투자일기 23일차(비트코인, 아하토큰, 밀크, 펀디엑스, 캐리프로토콜, 저스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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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22일차(비트코인 전망)

*서론
어제 블로그를 쓰고, 반성하며 손절을 하고 저스트를 구매했다. BTC코인과 체인링크(LINK)는 차마 손절을 할 수 없어서 들고 있다. 물론 손절하는 것이 정답이지만 아집때문에 팔 수가 없다.

2021.09.22.Wen.포트폴리오

*본론

2021.09.22.Wen.비트코인 일봉

2021.09.22.Wen.비트코인 4시간봉

0. 비트코인(BTC)
딱 표현을 "쏟아졌다"라고 하는 것이 옳은 것 같다.
아집을 부리지 않았다면, 30만원은 덜 잃는 것인데 후회하기 보다 수업료라고 생각하고 배워야 겠다. 물론 아직 나머지를 손절하지 못한 것을 보면 덜 배운 것 같다. ㅎㅎ
마찬가지로 "쏟아졌다"라는 표현이 어울리기 패닉셀이 나올 것을 생각하여, 저스트(JST)를 매수했다.
비트코인이 얼마나 반등이 올지 모르지만, 결국은 임펄스로 하락할 것으로 보여서, 적게 벌더라도 손해를 피하자는 마인드로 매매했다.

2021.09.22.Wen.보유코인

2021.09.21.Tue.포트폴리오(어제)

1. 손절한 코인들(반성)
아하토큰(AHT)
224선을 돌파해서 차트를 보고 구매한 친구다. 처음에 수익을 보다가 "욕심"부리다가 손실을 보기 시작했다. 224선 아래로 떨어진 순간 손절해야 했지만, 가지고 있다가 손해를 보았다. 몇번 평단위로 왔지만 "비합리적 욕심"을 가지고 큰 손해를 보았다.

펀디엑스(PUNDIX)
224선 아래로 밥그릇 패턴 2번 자리에서 들어갔다. 내가 벌써 3번의 시작을 찾을 수 있다는 "오만"에서 시작됐다. 물론 몇번의 비교적 큰 상승은 먹었지만, 거기서 만족을 하지 못하고 "손절"없이 버틴 것이 크다.

밀크(MLK), 캐리프로토콜(CRE)
224선 교차, 지지받던 코인들로 "투자"관점에서 구매했기에 "손절 라인"을 잡지 않고 구매했다. 하지만 투자라고 하더라도 손절이 필요없는 것이 아닌 것을 간과했다. "손절"만큼은 필수불가결임을 배웠다.
또한 224선을 교차하기에 손절을 어디서 해야될지 명확하지 않은데, 이럴때는 메인인 비트코인을 보며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아무리 먼 미래를 보는 "투자관점"이라도 떨어질 것이 보이는데, 들고 있는 것은 우매한 것이다.

2. 저스트(JST)
비트코인으 패닉셀을 하는 것을 보고, 저스트도 패닉셀이 나올 것으로 사료되서 패닉셀이 올 부분에 매수를 걸고 잤더니 딱 사지고 올라가 있다. Vㅔ리 해피!!
아래는 자세한 설명이다.

#저스트(JST) 코인 패닉셀 성공기, 전망(2)

저스트(JST) 코인 패닉셀 성공기, 전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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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24일차(비트코인, 페이코인, 마로, 체인링크, 저스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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