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30일차(비트코인, 이더리움 클래식, 저스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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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29일차(비트코인, 이더리움클래식 전망)

*서론
어제 이더리움클래식으로 적당히 먹고 뺐어야 했는데, 욕심때문에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2021.09.29.Wen.포트폴리오

*본론

2021.09.29.Wen.비트코인 일봉

0. 비트코인(BTC)
4파의 삼각수렴이라고 생각했는데, 모양이 너무 안 예쁘다. 좀 더 고민을 해봐야 겠다.

2021.09.29.Wen.이더리움클래식 일봉

1. 이더리움클래식(ETC)(반성)
어제 8만원 정도 넣어서 8천원 정도 벌고, 욕심 생겨서 무지성으로 100만원을 매매했다가 -1만원정도가 되었다. 그때 깔끔하게 손절해야 했지만, 좋은 타점 잡아서 돈 벌고 다시 잃는다는게 너무 배아파서 무지성 존버해버렸다.
분명 급등 후에 조정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헛된 기대를 하며 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했다.
저번이 다짐했던 "매매원칙"을 지켰다면 손해를 볼 일이 없었을 텐데..
또한 저스트를 살 돈까지 꺼내써서 저스트의 이득을 덜 보았다. ㅠㅠ

#매매원칙에 추가할 문장(1)

매매원칙에 추가할 문장(1)

매도하고 1시간 뒤에 매수하기... 다음에는 반드시 지킨다!!

2021.09.29.Wen.저스트 일봉

2. 저스트(JST)
아으아오아아아아아앙 열심히 계산한 곳에 돈을 넣지 않고 뭐하는 것인가!?!?
페이코인(PCI)과 펀디엑스(PUNDIX)에서 했던 실수를 그대로 했다. 그래도 이더리움클래식에 돈을 더 넣을 뻔 했지만, 저번에 있던 일을 참고해여 저스트를 구매했다. 욕망에 빠지지 말고, 이성적 판단을 하자!!
매도가능 저항부근에 걸어두고 기다릴 생각이다.
비트코인이 어떻게 움직일지 몰라서 짧게 먹고 뺄까 고민중이다.

#매매원칙에 추가할 문장(1)

매매원칙에 추가할 문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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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31일차(비트코인, 저스트, 밀크 전망)

투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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