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주목할 만한 알트코인(솔라나, 엘프, 피르마체인, 엑시인피니티, 휴먼스케이프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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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2월 16일 알트코인이 한번 더 급락하면서 2주일 정도 하락하였고, 12월 30일부터 어느 정도 반등하는 코인들이 등장했다. 다시 알트코인들이 상승하기 시작했으니, 상승한 코인들을 관찰해보자.
본론 : 솔라나, 피르마체인, 엑시인피니티, 휴먼스케이프, 엘프
솔라나(SOL)
첫 번째로 솔라나가 있다.
솔라나 대주주인 FTX파산으로 희망이 없을 것이라 예측했는데, 의외로 큰 거래량을 동반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번 하락에서도 어느 정도 유의미한 거래량을 동반했기 때문에 힘을 모으는 단계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뚜렷한 상승 신호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진입하기에는 위험이 크다.
상승하기 위한 최소 조건인 상승다이버전스가 발생하기 위해서 한번 더 전저점을 갱신하던가 아니면 이대로 2~3일 상승하면서 20일선에 안착한다면 진입을 고려해볼 만하다.
아래는 과거에 만들었던 시나리오다. 물론 이번에 하락하면서 시나리오가 깨졌지만, 그럼에도 상승 전 유의미한 거래량이 나왔다는 점에서 내용 자체는 주목할만하다. 또한 1월 5일 안에 시나리오를 다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엘프(ELF)
다른 알트코인과 다르게 12월 19일부터 시작한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이 정도의 상승은 나름 대장주라고 부를 수 있으며, 다른 알트코인들도 상승한 12월 30일에는 유의미한 거래량을 동반하여 더욱 가치가 있다. 하지만 거래대금이 약 12,800백만이라는 점에서 아직 진입하기에는 위험하다.
200원 선에서 2주일 정도 거래대금을 약 80,000백만까지 확보한다면 대장주로서 급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피르마체인(FCT2)
피르마체인은 아래서 언급할 엑시인피니티, 휴먼스케이프와 비교해서 시총이 약 300억으로 가장 작지만 움직임이 선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장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피르마체인은 큰 거래량을 동반한 상승다이버전가 발생하여 앞으로 큰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손절라인이 전저점인 42원으로 지금 진입하면 약 16%의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진입하기에는 늦었다.
그럼에도 이를 통해서 다른 코인들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좋은 기출임을 생각하면 매우 가치 있다.
따라서 진입하지 않는다고 관심을 버리기보다는 다른 알트코인과 비교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생각으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자.
엑시인피니티(AXS)
상승다이버전스가 두 번이나 걸렸다. 이는 거의 확실한 상승 신호로 매우 가치가 있다.
다만 큰 거래량이 없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다. 또한 위와 마찬가지로 손절라인은 전저점으로 약 7360원으로 10%의 손실 리스크가 있다. 그럼에도 용기 있는 자가 돈을 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더블 상승다이버전스는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아래는 엑시인피니티 코인의 정보글이다. 재료를 통해서 큰 거래량을 만들어낼 수 있으므로 뉴스를 보자.
휴먼스케이프(HUM)
12월 20일에 상승다이버전스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승다이버전스가 없이 상승했기에 아쉽다.
따라서 아직 전저점이 가까워서 한번 더 전저점을 갱신하고 더블 상승다이버전스가 완성된다면 진입을 고려해볼 생각이다. 그럼에도 유의미한 거래량이 다수 발생했기 때문에 이대로 상승할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한다.
결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솔라나 코인이 좋아 보이며, 큰 호재가 있다면 엘프가 좋아 보인다.
피르마체인의 움직임이 이번달 알트코인 시장의 움직임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그럼에도 큰 수익을 노려본다면 더블 상승다이버전스가 완성된 엑시인피니 코인이 좋아 보인다.
1월 12일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호재로 작용한다면 저번 상승처럼 40%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
여담
시장은 늘 부지런한 투자자에게 기회를 준다.
매일 차트를 관찰해서 기회를 잡아보자. 특히, 상승 다이버전스는 항상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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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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