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41일차(비트코인, 마로, 저스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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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마로가 언제 터질까!?
*본론
0. 비트코인(BTC)
약 5000만원에서 전고점인 6100만원을 뚫고 올라갔다. "대칭이론"에 의해서 7000만원을 찍는 것이 설명 가능하다.
이번에 7300만원인 전고점을 try하고 있다.
만약 뚫지 못하고 터치 후 떨어진다면, 쌍봉을 형성하고 지지점인 6100만원까지 떨어 질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6000~7000만원까지 많은 저항을 뚫고 올라갔기에 기대해 볼만 하다고 생각하고, 지금 3-3파가 진행중이라고 생각하기에 7300만원을 뚫고 전고점 8200만원을 try 후 실패해서 7300만원에 안착으로 임펄스 4파를 마무리 할 것 같다. 그 뒤에 1억을 try하는 임펄스 5파가 나오지 않을까!?
1. 마로(MARO)
"공구리 기법"을 잘 못 사용한 예이다.
계속 떨어지는데 욕심때문에 놓지를 못 하겠다.
한번 당해보고 반성해보자. 하하하!!
2. 저스트(JST)
이번 전고가 try를 성공할 것이라는 욕심에 좋지 않은 타점 110원에 매수했다. 비트코인 3-3파가 생각보다 늦게 나와서 전고가 try는 실패하고 쌍봉을 형성했다.
실패하고 바로 익절을 하든 약손절을 했어야 했지만, 차트을 분석하지 않고 "존버"를 했다. 이것이 이번 최대의 패배요인이었다.
이번에 하락하는 것이 쌍봉을 형성하면서 떨어진다. 그럼 우선 지지선까지 하락하는 것은 물론이고 뚫고 떨어질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70원까지 떨어질 수 있음을 생각하고 "패닉셀"을 노려거 70원에 매수를 걸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목표가를 어떻게 잡을까? (차트 대칭이론)
#손절라인을 어떻게 잡을까? (공구리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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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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