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33일차(비트코인, 밀크, 마로, 바이프로스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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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32일차(비트코인, 아하토큰, 저스트, 밀크, 디센트럴랜드 전망)

*서론
밀크가 1틱차이로 매도 체결이 안되었다.
매우 아깝지만, 한편으로 내가 1틱 차이로 아쉬워할 수 있는 실력이 되어 간다는 것에 만족한다.

2021.10.2.Sat.포트폴리오

2021.10.2.Sat.보유코인

*본론

2021.10.2.Sat.비트코인 일봉

0. 비트코인(BTC)
추세선을 살짝이긴 하지만 이탈했다. 하지만 전고가를 넘지 못하고 터지하고 내려간다는 것이 상승일지 하방일지 예상을 하기 힘들게 만든다.
56,7까지 조정주고 61,1을 터치 후에 58,7에 안착한다면 너무 완벽한 상승추세 전환인데 그렇게 줄지 궁금하다.
한편으로 지금까지 비트코인이 제도로 인해서 조정을 받으면 더욱 크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다.
게다가 업비트가 실명확인을 한다고 하니, 그 전에 김치코인들이 폭등하지 않을까? 싶다. 실명확인 전에 털고 나가야 하니까.

2021.10.2.Sat.밀크 4시간봉

2021.10.2.Sat.밀크 거라내역

1. 밀크(MLK)
전 음봉 시가에 걸어두었는데, 한틱차이로 매도가 체결이 안되었다. 이건 뭐 그냥 운이 안좋다고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여기서 앞으로 한틱 내린다고 해도 큰 기준이 없기에, 현재 매도가 잡는 방식을 고수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게다가 이건 1285에서 못 팔았다고 해도 내가 일어나서 차트를 분석했다면 70정도에서는 팔 수 있었다.
이건 내 방법의 문제라기보다는 내 안일함이 문제였다.
매도가를 고수하려다가 스토캐스틱도 하방으로 떴고, 이정도면 매물대를 맞고 떨어졌다고 보아도 무방하기에 빠르게 팔 생각을 했다. 특히, 1285를 노리는 수익보다 아래로 떨어지는 손해비가 더 컸다. 따라서 1245에 빠르게 매도했다. 또한 1250에도 팔 수 있었지만 역시 한틱을 위한 위험보다는 지금 받을 수 있는 것을 받고 나가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
1185원 정도에 안착한다면 다시 매수해 볼 생각이다.

2021.10.2.Sat.마로 일봉

2. 마로(MARO)
공구리를 제대로 쳤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번 업비트 실명확인을 할 때, 한번 튀어오르지 않을까 싶다.
다만 불안한 점은 하락에 비해서 박스권 조정이 좀 짧다는 것이다.
게다가 마로는 업비트 코인이라고 생각해서 실명확인까지 하면, 업비트도 거래소로서 안전해지기에 투자로서도 좋다고 생각한다.

2021.10.2.Sat.바이프로스트 일봉

3. 바이프로스트(BFC)
크게보면 이제 4파가 끝났으니 5파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저항선을 예쁘게 형성했고, 차트도 살아있는 것 같다.
재료로 생각하면 댑(Dapp)과 관련되어 있어서 나쁘지 않고 다른 호재들도 생각했을 때, 호재를 터뜨리면서 급등시키기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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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34일차(비트코인, 마로, 파일코인, 바이프로스트 전망)

투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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