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이전 글
서론
나름 sns에 많이 올라오는 유명한 분식집이다.
본론
여러명이서 사진 찍는 것을 깜박하고 결국 이거 하나 건졌다.
뭐 어쩔 수 없지.
김밥이 어릴 때 소풍가서 먹던 김밥 맛이다.
추억이 떠오르는 그런... 김밥 먹다가 생각에 잠겼다.
오징어 덮밥은 맛은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짜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지 알았는데 친구도 그렇게 느꼈다고 한다.
탕수육이 부먹이다.
처음에는 바삭하니 맛있고, 나중에는 눅눅해져서 맛있었다.
결론
이런 분식집은 혼자가기 힘들다.
다양하게 먹는 것이 분식의 재미지만 나 혼자라면 메뉴하나도 힘들 것이다.
덕분에 다양하게 먹었다.
여담
프로 혼밥러라면서 글을 보니까 계속 다인갱을 했네
다음에는 혼자 먹어야겠다.
다음 글
320x100
반응형
'일상 > 밥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대 상대 핫도그, 타코야키 : 테이스티(tasty) (0) | 2023.10.05 |
---|---|
전대 상대 그릭 요거트 : 요거트 월드(YOGURT WORLD) (2) | 2023.04.01 |
동명동 프로 혼밥러(6) 2인갱 : 연어 유부, 연어쁘다 (0) | 2023.03.26 |
전대 후문 가츠동 리뷰 및 가격 : 혼끼 (0) | 2023.03.24 |
전대 후문 유부 맛집 리뷰 및 가격 : 길성유부 (0) | 2023.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