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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점심 시간이면 웨이팅이 있었지만,
나는 오늘 일찍 점심을 먹게 되어서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었다.
메뉴는 간단하다.
맛있는 가계는 메뉴가 적다하지 않았는가?
다만 유뷰가 4개씩 들어있어서 양이 적을 까봐 걱정했다.
집에서 먹는 유부는 엄지 손가락 정도의 크기이지 않은가
본론
유부 하나만 시키려다가 라면을 같이 시켰다.
나는 참치를 좋아하니까 유부는 참치 마요 유부,
참치 마요는 항상 옳다.
유부의 크기가 상당히 컸다.
에어팟 3~4개 크기? ㅋㅋ
라면과 유부의 조합은 라면과 김밥의 근본 조합과 비교해서 뒤떨어지지 않았다.
맛있게 밥을 먹었다.
결론
웨이팅이 싫다면 다른 시간대를 노리자.
여담
저번에 먹고 싶다고 했는데,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나 같은 프로 혼밥러는 웨이팅 있는 가계에서 먹기에는 다른 사람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혼자서 한 테이블을 차지하는 것보다,
2명 이상이서 한 테이블을 차지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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