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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지식재산능력시험(IPAT)이란?
지식재산능력시험(IPAT)이란
지식재산능력시험이란 지식재산(ex. 특허) 전 분야의 기본적이고 실무적인 능력을 검증하는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이다.
쉽게 말해서 지식재산 제도, 창출, 보호, 활용 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시험일정과 접수기간
시험일은 2023년 11월 25일 토요일이고,
접수 기간은 2023년 10월 19일 목요일부터 11월 9일 목요일 18시까지다.
응시료
응시료는 35,000원이다.
내가 공부하는 이유
창업에 활용
나는 현재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업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상표권과 특허권, 그리고 실용신안 등 여러 가지를 알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에 오프라인 창업특강을 수강했는데, 창업자가 기본적인 것들을 얕게라도 알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스타트업에서 창업자가 많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하기에 IPAT은 필수적이다.
기업 분석
처음 이 분야를 공부할 때, KIPRIS 특허정보서비스를 이용해서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을 배웠다.
분석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기업이 어떤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그리고 출원한 특허를 분석하면, 기업이 최근에 어떤 기술에 관심을 가지는지와 비전 등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를 통해서 투자를 할 수도 있고, 창업을 했을 때 해당 분야의 기업을 분석해서 시장 트렌드를 확인할 수도 있다.
본론
책을 사다
IPAT을 준비하기 위해서 개념서를 샀는데, 솔직히 말해서 시험이 어떻게 출제되는지 감을 잡지 못해서 공부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차라리 개념을 다 끝내지 못하더라도, 예상문제를 풀어보면서 감을 익히는 것이 더 좋아보였다.
3 일전에 책을 구매하고 오늘 문제를 조금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할만하다.
문제의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고, 기본서를 대충 보았더니 해설을 보고 이해가 가능했다.
전략
나의 기본적인 전략은 시험일 전까지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다.
내가 구매한 예상문제집의 총 문제수는 1,100 문제이다.
약 40일 정도가 남았는데, 하루에 30문제씩 푼다면 1회독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천
오늘 30문제 조금 넘게 풀었다.
매일 문제를 풀고 간단하게 느낀점을 작성하면서 공부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할 계획이다.
결론
매일 1~2시간 독서하는 것처럼
역행자를 읽고, 매주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책을 읽고 있다.
습관이 되니까 독서가 즐겁다.
이처럼 약 40일 동안에[ 매일 30분씩 투자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여담
매일 블로그 글쓰기
반성
매일 블로그 글쓰기를 다짐하고 약 1주일 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감기에 걸려서 글을 쓰지 못한다고 스스로 '자의식'을 가졌다.
오늘은 시간이 없다는 '자의식'이 나를 지배했다.
하지만 문득 책상 위의 역행자를 보고, 마음을 다시 잡았다.
그리고 '자의식 해체'를 통해서 '유전자 오작동'을 극복했다.
계획
매일 글쓰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렇다, 나는 처음부터 쉽지 않은 일을 하려고 하니까 중간에 공백기가 생겨버린 것이다.
만약, 내일도 글쓰기가 힘들다면 모레라도 쓰자는 생각을 하자.
물론 '자의식 해체'를 통해서 글을 쓸 수 있다면 최선이겠지만,
나를 너무 믿지 말고, 정말 어쩔 수 없다면 "내일은 꼭 쓰자."는 마인드로 공백기를 최소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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